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'삼성 스토어'로 이름을 바꿨습니다.
삼성전자는 한층 젊어진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름을 바꿨으며 매장도 고객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또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객들이 즐겨 찾고 머무는 지역 커뮤니티로 나아가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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